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 메시에게 내 인생을 바치고 싶다. 난 그를 위해 죽을 것이다.
- 난 나를 위해서보단 메시를 위해서 우승하길 바란다고 말했었고
오늘 우리는 그에게 우승컵을 안겨다줄 수 있었다.
그가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원하던 우승컵을 말이다.(2021 코파 우승 당시)
로드리고 데 파울
- 메시는 역대 최고
- 메시가 리더라면 전쟁에라도 나갈 것
- 메시에겐 우리 모두가 필요했고, 우리에겐 메시가 필요했다. 너무너무 행복하다.
앙헬 디 마리아
- 메시가 내게 뛰지 못했던 2014년 결승전의 아쉬움을 잊을 재경기가 오늘이라고 말했고 고맙다고 말했다.
그것은 오늘이어야했고, 오늘은 그랬다. 나 역시 그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2021 코파 우승 당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 메시가 어떤 몸 상태로 결승전을 뛰었는지 알게 된다면 그를 더더욱 사랑하게 될 거다.
비록 결승에서의 메시 몸상태가 이전과 같지 않았지만 그가 없었다면 절대 해내지 못했을 우승이다.
메시는 아픔에 지지않고 승리했다. 물론 그가 우승을 했던 못했던 역대 최고라는 건 변함없다.(2021 코파 우승 당시)
팀 전체가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점 때문에
어떻게든 메시 우승시켜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
작년에 코파 우승하면서 그야말로 죄다 눈이 돌아가있음
슛돌이 야구선수 한국관광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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