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 30대 조폭, 부산서 지인과 다투다 흉기에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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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구msmssolution 작성일22-08-28 13:27 조회57회 댓글0건본문
http://n.news.naver.com/article/002/0002239133
재건20세기파 조직원으로 파악,
최근에는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돼 수사중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조직 폭력배가 지인과 다투다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재건20세기파 조직원 A(30대)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B(30대) 씨를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B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0시 35분쯤 부산 중구 한 거리에서 A 씨의 다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략)
피해자는 전 프로야구선수, 현 재건20세기파 조직원ㄷㄷ
가해자는 피해자 동네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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