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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 여론조사 우위, 절대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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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원왕 작성일26-01-08 06:5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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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thr-law.co.kr/industrial"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노동전문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노동전문변호사</a> 3선의 안호영 의원은 최근 메시지 기조를 대폭 바꾸며 존재감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정책통 이미지를 쌓아온 그는 최근 김 지사의 도정을 정조준, 공격 모드로 방향을 틀었다. 그는 “AI·재생에너지 국가사업에서 전북이 잇따라 제외됐고, 1조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유치 사업까지 탈락했다”며 “전북의 골든타임이 무너지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도정 혁신 없이는 미래 산업을 만들 수 없다”고 강조한 뒤 전주·완주·익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전북형 메가시티’ 구상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구인 완주·진안·무주와 함께 장수·남원·임실·순창 등 동부권에서 세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안 의원 측은 “이제부터는 지지율과 기대감을 실제 표로 전환하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출마를 공식화한 후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와 함께하는 ‘친명 삼각편대’를 강조, 세 확장에 나선 이원택 의원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지지율 흐름에 고무된 모습이다. 그는 순창군에 이어 장수군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견인하면서 또 한 번 믿음직한 일꾼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또한 도민 주권주의를 강조하며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리더십을 강조하는 한편 지방의원 및 단체장, 현역 국회의원들과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만 낮은 인지도가 약점으로 “능력 대비 대중적 인지도가 낮아 조직력에서 오는 힘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도당위원장을 지낸 그는 정읍·고창 지역 의원들과 공동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 외연 확대 작업에 주력하고 있고,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경청투어 계획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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