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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벨트-항공 클러스터… 대구경북 통합 핵심사업은 ‘선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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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언니 작성일26-04-10 09:44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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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mytripmentor.co.kr/"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아고다할인코드</a>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6일 대구 수성구 알파시티를 찾아 지역거점 인공지능(AI) 대전환(AX) 혁신 기술개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가 올해 2월 발표한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5극 3특’ 기반 AX 혁신벨트 구축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5510 원을 투입해 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지역 주도의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AI·로봇·반도체를 융합한 연구개발과 산업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핵심 과제이기도 하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AX 실증 단계부터 비용과 리스크를 함께 분담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공공 인프라를 지원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을 중심으로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대구시와 경북도는 법 통과를 기다리지 않고 전담 조직(TF)을 유지한 채 핵심 사업부터 먼저 추진하는 ‘선(先)집행’ 전략에 들어갔다.

정치 변수로 통합 논의가 지연됐지만 지역 성장과 관련한 사업은 계속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즉시 사업을 확대하고, 통과가 늦어져도 현행 제도 안에서 가능한 사업은 선제적으로 추진해 통합 기반을 쌓는다.

경북도는 특별법 보류 이후에도 통합추진단을 중심으로 조직을 유지하고, 특별법 재추진과 실행 가능한 사업 추진을 병행하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했다. 한 축은 특별법 재추진과 논리 보강이고, 다른 한 축은 특별법에 담긴 발전 전략 중 당장 실행 가능한 사업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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