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무릎] 돈벌겠다고 치트키 쓰는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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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나 작성일21-10-27 06:47 조회313회 댓글0건본문
제작사가 돈에 눈이 멀어서 작정하고 돈벌겠다고 제작한 애니입니다.
정말 상업성의 끝을 보여 주는 군요.
고양이와 동거인의 이야기 입니다. 나스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처럼 고양이가 주인공인 일상물~
이야기 하나를 인간 주인공 입장에서 한번 고양이 주인공 입장에서 한번 보여줍니다.
보는 내내 눈과 귀가 즐겁네요. ㅎㅎㅎ
미소녀 따위는 이제 한물간 유행 이제 고양이다!!
빨리 피규어 팔아라 제작사 놈들아!!
우리집 고양이 리즈시절 쬐금 방출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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