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체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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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나 작성일22-01-06 20:31 조회163회 댓글0건본문
리암 니슨은 테이큰 이후로 가족 복수극의 대명사가 된듯 하네요^^
그나저나 이 영화 의외의 면모가 많이 있습니다.
코믹도 있고 이야기도 있네요.
저만 그런가 몰라도 뜬금없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왜 떠올랐을까요?
아무튼 전개방식이 예상밖인 영화입니다.
볼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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