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봤는데 힐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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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나 작성일22-03-13 07:34 조회112회 댓글0건본문
두명의 귀여운 애들이 주인공이에요.
탐굴가가 발견한 유물은 엄격한 감정을 거쳐 여러등급으로 나뉘어져 값비싸게 팔립니다. 그래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탐굴가들이 모여 저렇게 마을이 형성됩니다.
어비스란 거대한 굴인데요. 지도입니다. 2만 미터까지는 탐험이 되었지만 그 이하로는 아직 탐험되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값비싼 유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 여자애의 엄마는 엄청난
능력의 탐굴가인데 탐굴가중의 최고등급인 하얀호각 등급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탐굴가가 엄마의 하얀호각만을 찾아서
주인공 여자애의 손에 들어오게 되고 또한 엄마가 남긴 물품에서 깊은 나락에서 기다리겠다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그래서 두번째 그림 남자애와 주인공 여자애 둘이서 엄마도 찾고 유물도 찾을겸 겸사겸사 어비스를 탐험하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애니메이션이에요.
볼만한게 없으신분들 한번 보세요.
이거 보니 엄청나게 힐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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