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간단 한 평가: Destroyer > 공지/문의게시판

공지/문의게시판

HOME > 공지/문의게시판 > 공지/문의게시판

간단 한 평가: Destroyer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나 작성일22-04-13 02:13 조회168회 댓글0건

본문

그 화사하던 니콜 키드만이 매우 황폐해진 모습으로 나와서 사뭇 당황했는데요.


연기중에 야수의 눈 빛을 몇 번 보이면서 소름돋았습니다.

대표적인게  은행강도를 발견하고 침투하려고 차에서 내리기 직전 고개를 기울이는 모습.

진짜 짐승같았어요. 와우.



43615315565149630.jpg

바로 이 다음 장면인데..

무전을 끊고 난 직후.



영화자체는 그냥 그렇게 느껴졌는데 배우는 괜히 명품 배우가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길 244번길 52-12
서프홀릭 포항
대표자 : 김준호
사업자등록번호 : 506-21-48905
대표전화 : 054-255-7052
직통전화 :010-3808-1233

Copyright ⓒ ph.nblock.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