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1409
'커뮤터'이후 1여년만에 리암 니슨형 보고 싶어서 감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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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센스가 남달라서 찾아보니까 한스 페터 몰란트란 노르웨이 감독으로 대부분 드라마 스타일의 작품이 많던데
본 작품은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란 작품의 리메이크작으로 이 감독 느낌이 좋아서 다른 작품도 함 감상해야겠고
웨이트리스가 섹시해서 찾아보니까 엘리시아 로타루란 캐나다 여배운데 '걸하우스'란 섹시 호러 영화에도 출연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Vwu1qIQRgw
제작비 6천만불에 미국32,138,862+해외27,075,069=총59,213,931로
미국애들 취향에 유럽 감성은 좀 안 맞는 모양인지 완전 폭망이고
190208 개봉해서 10주간 상영했는데 3,6,8,14,19,30,34,35,36,44 기록했네요
'테이큰1' 백점 기준에 80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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