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 로스트아크 모바일, 이것이 핵앤슬래시다! 기다렸고, 기다린 만큼이나 놀라운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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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누구 작성일25-11-19 09:25 조회3회 댓글0건본문
긴 말이 필요할까요? 한국 온라인게임의 명맥을 잇고 있는 바로 그 '로스트아크'입니다.
스마일게이트RPG가 선보이는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a href="https://m-modoomoa.com/%ED%82%A4%EC%9B%8C%EB%93%9C-%EB%A7%88%EC%BC%80%ED%8C%85/" target="_blank" >키워드 자동완성</a> 4일간 CBT를 진행했습니다. 모바일 양대 플랫폼은 물론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PC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PC 버전도 지원했죠. 이후 정식 버전에서는 VR까지 준비할 예정이라고 하니 정확히 어떻게 구현될 지는 잘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만 플랫폼에 따라 다른 형태로 체감할 수 있다는 점도 추후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미 원작 리소스가 있는 게임이라고는 하나 생각보다도 더 개발 진척도가 높은 상태로 등장했습니다. 테스트 말미에 아예 50레벨 점핑 캐릭터를 제공할 정도였으니 밸런스 문제는 나중 문제라 쳐도 이미 성장 체계는 확실히 잡혀 있다는 것을 의미할테니까요.
총 8종의 클래스를 선보였다. = 게임조선 촬영
먼저 테스트 기준 플레이해 볼 수 있는 클래스는 원작 인기 클래스인 '버서커', '바드', '배틀마스터', '데빌헌터', '서머너', '워로드', '호크아이' 7종에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클래스 '소드마스터'까지 총 8종을 선보였습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오리지널 클래스, 소드마스터 = 게임조선 촬영
여기서 직업을 다 소개하기는 좀 그렇고, '소드마스터'는 '스페셜리스트' 직업군에 속한 신규 직업입니다. 환영 검술이라는 현란하고,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쾌검을 구사하는 클래스입니다. 검의 패용 형태나 발도 자세 등 아무래도 동양적인 느낌의 검술을 주로 사용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투 액션과 연출은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가장 뚜렷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니, 아크고 뭐고 체급은 맞춰서 와야지 = 게임조선 촬영
시원시원하게 내지르는 액션이 건재하다 = 게임조선 촬영
'로스트아크' 특유의 쿼터뷰 시점의 핵앤슬래시 액션은 직관적이고 단순하면서도 화려하게 몰아치는 액션을 그야말로 박진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이미 원작을 통해 18종의 클래스를 선보인 바 있는 만큼 그 노하우가 '로스트아크 모바일'에 집대성되어 시원시원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마스터 기본 콤보 = 게임조선 촬영
소드마스터 기본 콤보 = 게임조선 촬영
또한, 이 전투는 보여주는 방식, 특히, 줌인, 줌아웃 정도만 가능한 고정된 시점에서 맵 전체를 비추고, 원근감을 주는 '로스트아크' 특유의 세련된 연출은 한정된 조건에서도 이 정도의 몰입감을 주는 것을 보면서 역시 원작의 드높은 명성이 다른 곳에서 나온 것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쿼터뷰 시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짜임새 있는 연출 = 게임조선 촬영
자동 이동과 자동 전투를 지원합니다만, '로스트아크 모바일' 특성상 사방에서 몰려드는 셀 수도 없는 적들에게 둘러 쌓이지 않게, 또, 강력한 공격을 피하기 위한, 일명 장판 피하기 정도는 수동으로 해줘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결정적인 부분에선 요리조리 수동 컨트롤을 요합니다.
선택지에 따라 분기가 갈리기도 한다. = 게임조선 촬영
최근 오픈월드 게임에서 자주 차용하는 방식인 AI NPC 시스템을 차용했다고 합니다. 일단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귀여운 마스코트 '헤리리크'와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점성술사와의 대화 또한, 자유롭게 내가 문장을 완성해 대화할 수 있죠. 또,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시나리오 분기가 갈리기도 합니다.
내 상황에 따라 어떻게 성장할 나갈 것인지를 제시해 주는 성장 가이던스나 반대로 내가 죽은 상황을 분석해 다음에는 어떻게 대응하고, 무엇을 주의하면 되겠는지를 분석해 알려주는 사망 가이던스도 제공합니다.
네리아를 만나고 커스터마이징에 신경을 쓸걸-하고 후회했다. = 게임조선 촬영
아직은 대화가 자연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 게임조선 촬영
사실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의존도가 크지 않기도 했고, 아직은 대화가 끝나는 느낌 없이 계속 말꼬리 잡으면서 끊임 없이 도돌이표가 되거나 헛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는, 일단 원론적으로 키워드만 잡아서 얘기하는 수준이라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더 똑똑한 학습이 필요하겠네요.
향후 학습 데이터가 더 쌓이고, 고난이도 레이드가 생겼을 때, 많은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 및 각 레이드 파훼법이 쌓이게 되면 보다 더 직관적이고, 도움이 되는 가이드라인과 더 실감나는 NPC와의 대화를 제공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다양한 용병들을 고용할 수 있다.
파티 플레이의 편의를 도와줄 AI 용병 시스템 역시 도입해 플레이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모험가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AI 퀘스트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a href="https://m-modoomoa.com/%ED%82%A4%EC%9B%8C%EB%93%9C-%EB%A7%88%EC%BC%80%ED%8C%85/" target="_blank" >키워드 자동완성</a> 해본 적은 없지만 AI 용병에게 음성 명령도 내릴 수 있다네요.
클래스 기본 체형을 기반으로 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 게임조선 촬영
물론 여기까지 AI를 사용했으니 간단한 키워드나 문장으로 원하는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는 AI 커스터마이징까지도 지원하고 말이죠.
키 배치 & 설정이 비교적 자유롭다 = 게임조선 촬영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위해 스킬 아이콘 등의 일부 UI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하나의 버튼에 여러 스킬을 지정, 연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콤보 방식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또, 특정 상황에서 '스마트 회피'나 '스마트 카운터' 알림이 떠 버튼 하나 터치하는 것만을도 대응 동작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한다. = 게임조선 촬영
반면, PC 환경에서는 키보드로 스킬, 마우스로 이동 및 공격이 가능한 기본 조작법 외에도 WASD로 이동하고 숫자 키로 스킬을 사용하는 일반 MMORPG 방식의 조작법도 제공하므로 단순히 '로스트아크 모바일'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미 던전 콘텐츠 역시 다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마수군단장 발탄과의 레이드를 구현한 '군단장 레이드' = 게임조선 촬영
'카오스 브레이크'와 같은 로그라이크형 던전, '군단 던전' 같은 웨이브형 던전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변수를 이겨내며 더 높은 기록을 내야 하는 도전형 콘텐츠는 물론이고, '군단장 레이드'처럼 강력한 보스를 상대로 패턴을 분석하여 파훼하는 보스 공략 콘텐츠가 준비됐습니다.
어느 정도 보고 피할 수 있는 합리적인 패턴 하에 공략 숙지를 필요로 한다 = 게임조선 촬영
PvP 콘텐츠 역시 1 vs 1은 물론 3 vs 3 팀전과 토너먼트 대장전, 4 vs 4로 팀을 이루어 강력한 보스를 먼저 토벌해야 하는 '가디언 토벌 경쟁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습니다.
모바일로 즐길 때와 PC로 즐길 때의 조작감이나 체감되는 그래픽 퀄리티는 어쩔 수 없는 차이겠지만 일단은 크로스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므로 그것을 단점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모바일에서 핵앤슬래시 액션을 구현하기 위한 고민을 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자동 이동과 자동 전투의 편의성은 무시할 수 없었지만 필요한 만큼의 수동 플레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특유의 단순하지만 화려한 액션 연계는 이 게임이 여타 모바일 MMORPG와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개발/배급 스마일게이트RPG
플랫폼 AOS / iOS / PC
장르 핵앤슬래시 MMORPG
출시일 2025년 11월 13일 ~ 16일 CBT
게임특징
- 원작을 완전히 꿀꺽 집어삼켰다!
스마일게이트RPG가 선보이는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이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a href="https://m-modoomoa.com/%ED%82%A4%EC%9B%8C%EB%93%9C-%EB%A7%88%EC%BC%80%ED%8C%85/" target="_blank" >키워드 자동완성</a> 4일간 CBT를 진행했습니다. 모바일 양대 플랫폼은 물론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PC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PC 버전도 지원했죠. 이후 정식 버전에서는 VR까지 준비할 예정이라고 하니 정확히 어떻게 구현될 지는 잘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만 플랫폼에 따라 다른 형태로 체감할 수 있다는 점도 추후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미 원작 리소스가 있는 게임이라고는 하나 생각보다도 더 개발 진척도가 높은 상태로 등장했습니다. 테스트 말미에 아예 50레벨 점핑 캐릭터를 제공할 정도였으니 밸런스 문제는 나중 문제라 쳐도 이미 성장 체계는 확실히 잡혀 있다는 것을 의미할테니까요.
총 8종의 클래스를 선보였다. = 게임조선 촬영
먼저 테스트 기준 플레이해 볼 수 있는 클래스는 원작 인기 클래스인 '버서커', '바드', '배틀마스터', '데빌헌터', '서머너', '워로드', '호크아이' 7종에 모바일만의 오리지널 클래스 '소드마스터'까지 총 8종을 선보였습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오리지널 클래스, 소드마스터 = 게임조선 촬영
여기서 직업을 다 소개하기는 좀 그렇고, '소드마스터'는 '스페셜리스트' 직업군에 속한 신규 직업입니다. 환영 검술이라는 현란하고,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쾌검을 구사하는 클래스입니다. 검의 패용 형태나 발도 자세 등 아무래도 동양적인 느낌의 검술을 주로 사용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투 액션과 연출은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가장 뚜렷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니, 아크고 뭐고 체급은 맞춰서 와야지 = 게임조선 촬영
시원시원하게 내지르는 액션이 건재하다 = 게임조선 촬영
'로스트아크' 특유의 쿼터뷰 시점의 핵앤슬래시 액션은 직관적이고 단순하면서도 화려하게 몰아치는 액션을 그야말로 박진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이미 원작을 통해 18종의 클래스를 선보인 바 있는 만큼 그 노하우가 '로스트아크 모바일'에 집대성되어 시원시원한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마스터 기본 콤보 = 게임조선 촬영
소드마스터 기본 콤보 = 게임조선 촬영
또한, 이 전투는 보여주는 방식, 특히, 줌인, 줌아웃 정도만 가능한 고정된 시점에서 맵 전체를 비추고, 원근감을 주는 '로스트아크' 특유의 세련된 연출은 한정된 조건에서도 이 정도의 몰입감을 주는 것을 보면서 역시 원작의 드높은 명성이 다른 곳에서 나온 것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쿼터뷰 시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짜임새 있는 연출 = 게임조선 촬영
자동 이동과 자동 전투를 지원합니다만, '로스트아크 모바일' 특성상 사방에서 몰려드는 셀 수도 없는 적들에게 둘러 쌓이지 않게, 또, 강력한 공격을 피하기 위한, 일명 장판 피하기 정도는 수동으로 해줘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결정적인 부분에선 요리조리 수동 컨트롤을 요합니다.
선택지에 따라 분기가 갈리기도 한다. = 게임조선 촬영
최근 오픈월드 게임에서 자주 차용하는 방식인 AI NPC 시스템을 차용했다고 합니다. 일단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귀여운 마스코트 '헤리리크'와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점성술사와의 대화 또한, 자유롭게 내가 문장을 완성해 대화할 수 있죠. 또,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시나리오 분기가 갈리기도 합니다.
내 상황에 따라 어떻게 성장할 나갈 것인지를 제시해 주는 성장 가이던스나 반대로 내가 죽은 상황을 분석해 다음에는 어떻게 대응하고, 무엇을 주의하면 되겠는지를 분석해 알려주는 사망 가이던스도 제공합니다.
네리아를 만나고 커스터마이징에 신경을 쓸걸-하고 후회했다. = 게임조선 촬영
아직은 대화가 자연스러운 수준은 아니었다 = 게임조선 촬영
사실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의존도가 크지 않기도 했고, 아직은 대화가 끝나는 느낌 없이 계속 말꼬리 잡으면서 끊임 없이 도돌이표가 되거나 헛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는, 일단 원론적으로 키워드만 잡아서 얘기하는 수준이라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더 똑똑한 학습이 필요하겠네요.
향후 학습 데이터가 더 쌓이고, 고난이도 레이드가 생겼을 때, 많은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 및 각 레이드 파훼법이 쌓이게 되면 보다 더 직관적이고, 도움이 되는 가이드라인과 더 실감나는 NPC와의 대화를 제공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다양한 용병들을 고용할 수 있다.
파티 플레이의 편의를 도와줄 AI 용병 시스템 역시 도입해 플레이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모험가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AI 퀘스트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a href="https://m-modoomoa.com/%ED%82%A4%EC%9B%8C%EB%93%9C-%EB%A7%88%EC%BC%80%ED%8C%85/" target="_blank" >키워드 자동완성</a> 해본 적은 없지만 AI 용병에게 음성 명령도 내릴 수 있다네요.
클래스 기본 체형을 기반으로 한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 게임조선 촬영
물론 여기까지 AI를 사용했으니 간단한 키워드나 문장으로 원하는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는 AI 커스터마이징까지도 지원하고 말이죠.
키 배치 & 설정이 비교적 자유롭다 = 게임조선 촬영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위해 스킬 아이콘 등의 일부 UI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하나의 버튼에 여러 스킬을 지정, 연계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콤보 방식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또, 특정 상황에서 '스마트 회피'나 '스마트 카운터' 알림이 떠 버튼 하나 터치하는 것만을도 대응 동작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한다. = 게임조선 촬영
반면, PC 환경에서는 키보드로 스킬, 마우스로 이동 및 공격이 가능한 기본 조작법 외에도 WASD로 이동하고 숫자 키로 스킬을 사용하는 일반 MMORPG 방식의 조작법도 제공하므로 단순히 '로스트아크 모바일'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미 던전 콘텐츠 역시 다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마수군단장 발탄과의 레이드를 구현한 '군단장 레이드' = 게임조선 촬영
'카오스 브레이크'와 같은 로그라이크형 던전, '군단 던전' 같은 웨이브형 던전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변수를 이겨내며 더 높은 기록을 내야 하는 도전형 콘텐츠는 물론이고, '군단장 레이드'처럼 강력한 보스를 상대로 패턴을 분석하여 파훼하는 보스 공략 콘텐츠가 준비됐습니다.
어느 정도 보고 피할 수 있는 합리적인 패턴 하에 공략 숙지를 필요로 한다 = 게임조선 촬영
PvP 콘텐츠 역시 1 vs 1은 물론 3 vs 3 팀전과 토너먼트 대장전, 4 vs 4로 팀을 이루어 강력한 보스를 먼저 토벌해야 하는 '가디언 토벌 경쟁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습니다.
모바일로 즐길 때와 PC로 즐길 때의 조작감이나 체감되는 그래픽 퀄리티는 어쩔 수 없는 차이겠지만 일단은 크로스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므로 그것을 단점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모바일에서 핵앤슬래시 액션을 구현하기 위한 고민을 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자동 이동과 자동 전투의 편의성은 무시할 수 없었지만 필요한 만큼의 수동 플레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특유의 단순하지만 화려한 액션 연계는 이 게임이 여타 모바일 MMORPG와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개발/배급 스마일게이트RPG
플랫폼 AOS / iOS / PC
장르 핵앤슬래시 MMORPG
출시일 2025년 11월 13일 ~ 16일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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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을 완전히 꿀꺽 집어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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