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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이렇게 담으면 ‘독소·곰팡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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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끝판왕 작성일25-04-29 19:38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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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eddingguide.co.kr/wedding/busan/"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부산웨딩박람회" class="seo-link good-link">부산웨딩박람회</a> 5~6월이 제철인 매실은 주로 매실청 형태로 먹는다. 하지만 잘못 담그면 독소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올바른 담금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매실청을 담글 때는 잘 익은 매실을 골라 씨앗을 반드시 제거한다. 매실의 ‘씨앗’과 ‘덜 익은’ 매실의 과육에 시안화합물이 들어 있어서다. 시안화합물을 잘못 섭취하면 어지럼증,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매실청 조리 시 덜 익은 청매실 대신 노랗게 익은 황매실을 사용하면, 시안화합물 함량이 70% 줄어든다. 청매실을 이용할 경우엔 서늘한 곳에 7일 보관한 후 사용한다.
씨앗 제거도 중요하다. 씨앗을 없애면 매실의 시안화합물이 대부분(95%)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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