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365] 한국경제인협회와 미국 싱크탱크인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가 '격랑의 트럼프 2기와 한국의 생존 해법'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피터슨연구소는 진보 성향의 브루킹스연구소, 보수 성향의 헤리티지재단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민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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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분야에 큰 타격을 주는 등경제적 충격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관세 인상보다 이민 제한 정책의 파괴력이 훨씬 크다고 봤다.

애덤 포즌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소장.

아담 포젠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4 한경협-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공동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제공) 2024.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요동치는 세계경제, 긴급 진단' 세미나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아담 포센 미국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장은 이 같이 내다봤다.

포센 소장은 '글로벌 경영환경 점검 및 한국의 비즈니스 대응'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여한구 미국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선임연구원이 24일 미 뉴욕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와 컬럼비아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연구센터가 함께 연 좌담에 참석해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http://kbusinessday.kr/

코리아소사이어티 사이트 동영상.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그대로 실행된다면 정작 평범한 미국인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는 트럼프가 공언한 ‘보편 관세’ 20%(중국에는 60%)의 효과를 분석했더니, 소득 분포 중간에 있는 가구(전체 가구를.

게리 허프바우어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연구원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법·회계 전공, 텔아비브대 MBA, 조지타운 LLM, 전 미 재무부국제무역 및 투자 담당부차관보, 전 조지타운대국제무역 교수 사진 게리 허프바우어 미국 유명 언론인 토머스 프리드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