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다 스마트폰 대리점 불태운 할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구mse110304 작성일22-07-31 01:58 조회60회 댓글0건본문
최근 60대 여성이 휴대전화 대리점에 휘발유를 들이붓고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과도한 휴대전화 요금이 화근이다.
YTN의 보도에 따르면, 60대 여성 A 씨는 해당 대리점에 요금제 해지를 요청했다.
A 씨의 요청에 점장은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A 씨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참지 못하고 기름을 들고 다시 대리점으로 향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