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장정 이후 정책적 변화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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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닭강정 작성일25-06-06 04:32 조회2회 댓글0건본문
<a href="https://vsgis.org/"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강남국제학교" class="seo-link good-link">강남국제학교</a> 사실 정책적으로 바뀐 게 하나도 없었다. 1형당뇨는 장애로 인정되지 않는데, 췌장 장애로 인정해야 한다. 또 현재 1형당뇨가 중증난치질환이 아니어서 의료비 부담이 크다.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돼야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펌프 등 제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19살 미만 1형당뇨인에게만 인슐린 펌프 등 지원을 확대했는데, 1형당뇨 유병 인구 중 19살 미만은 10%가 채 안 된다. 이런 지원들이 건강보험 급여화가 된다고 해도, 아이들은 힘들다.
“정부는 ‘질병 간 형평성’을 들어 지원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는다. 국가 차원에서 아주 적은 비용으로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면, 1형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정말 드라마틱하게 줄일 수 있다.
“정부는 ‘질병 간 형평성’을 들어 지원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는다. 국가 차원에서 아주 적은 비용으로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면, 1형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정말 드라마틱하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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