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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한 해를 선물처럼 기쁘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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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모노 작성일26-01-15 08: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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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thr-law.co.kr/daegu_divorce"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대구이혼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대구이혼변호사</a> 정말 답답한 일은 두 당사자 뿐 아니라 협상 여부에 따라 해결의 열쇠를 쥘 수도 있는 대전시교육청이나 조리원 노조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도 지난 1년 동안 논의에 전혀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노조는 지난달 중순 시교육청에 급식 직종을 대상으로 특별교섭을 요청했지만 구체적인 일정 통보가 이뤄지지 않아 쟁의행위를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특별교섭 요구안 가운데 일부에 교섭 범위를 넘어서는 새로운 사안이 포함돼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조와 시교육청의 입장 모두 지난 1년 동안 해온 그대로의 얘기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의 건강·학습을 관리하는 시교육청의 책임을 더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 언제까지 직접 개입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을 텐가. 난관이 있더라도 새 학기 전에 급식 파행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타결 짓지 못해 지난해처럼 급식 파행이 확산되면 시민들은 시 교육청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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