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

제임스 건을

데려오기 위해 워너가 파격적인 조건을 걸었었는데

1. 각본, 감독, 촬영 전부 노 터치

2. 등장인물 다 죽여도 된다 (할리퀸 포함)

3. DC 무비 하고 싶은거 아무거나 하나 골라라

(여기에 슈퍼맨도 있었으나 고사하고 선택한게 수스쿼)

워너가 이전부터 터치하는건 줄어가긴 했지만

이정도로 파격적인건 이례적인 일

일단 지금까진 해외 국내 평론가들 평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