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KAIST 총장 사의…총장 선임 불발 여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주언 작성일26-02-28 09:50 조회0회 댓글0건본문
<a href="https://weddingguide.kr/daegu/"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대구웨딩박람회</a> 총장 선임 불발의 여파로 이광형 KAIST 총장이 27일 사의를 표했다.
KAIST에 따르면 이광형 총장은 이날 이사회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사회에 정식 사직서를 제출하고 수리되면 이균민 교학부총장이 총장 직무대행을 맡는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사의 결정은 전날 열린 KAIST 이사회에서 신임 총장 선출이 불발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는 이광형 총장과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등 3명을 놓고 투표를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임안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처음부터 후보를 다시 뽑는 재공모 절차가 불가피해진 상황으로 선임까지 최소 수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총장 선임 무산에 사의까지 겹치면서 KAIST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광형 총장은 2021년 17대 총장으로 부임한 이래 약 5년간 재임하며 '혁신의 아이콘', '괴짜 총장'으로 불렸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내세워 국내 대학 최초로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 AI 단과대학 설립과 역대 최대 예산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1990년대 전산학과 교수 시절에는 넥슨 창업자 김정주,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등을 배출해 'KAIST 벤처 창업의 대부'로도 불린다..
KAIST에 따르면 이광형 총장은 이날 이사회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사회에 정식 사직서를 제출하고 수리되면 이균민 교학부총장이 총장 직무대행을 맡는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사의 결정은 전날 열린 KAIST 이사회에서 신임 총장 선출이 불발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는 이광형 총장과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등 3명을 놓고 투표를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임안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처음부터 후보를 다시 뽑는 재공모 절차가 불가피해진 상황으로 선임까지 최소 수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총장 선임 무산에 사의까지 겹치면서 KAIST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광형 총장은 2021년 17대 총장으로 부임한 이래 약 5년간 재임하며 '혁신의 아이콘', '괴짜 총장'으로 불렸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내세워 국내 대학 최초로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 AI 단과대학 설립과 역대 최대 예산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1990년대 전산학과 교수 시절에는 넥슨 창업자 김정주,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등을 배출해 'KAIST 벤처 창업의 대부'로도 불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