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 ‘안목이’, 남방큰돌고래였다…동해에서 첫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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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보드 작성일26-02-13 22:04 조회0회 댓글0건본문
<a href="https://think86640.tistory.com/"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안산개인회생</a> 생 남방큰돌고래의 수명 40~50년으로 추정되며 대체로 5~15마리 정도 작은 무리로 생활하지만, 먹이가 풍부한 곳에서는 수십~수백 마리 규모의 큰 무리로도 관찰된다. 주로 수심 100m 미만의 얕은 연안, 특히 섬 주변이나 해안에서 가까운 대륙붕 위에 서식하며 인도양·서태평양의 따뜻한 바다에 넓게 분포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연안에서만 관찰돼 왔다.
박겸준 고래연구소 연구관은 한겨레에 “남방큰돌고래는 협소한 지역에서 무리를 이루는데, 가끔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분화를 시도하는 사례가 목격된다”며 “분화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안목이가 제주 연안 개체군의 하나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박 연구관은 “제주 이외에도 일본 남서부 규슈지방 무리에서 분리되어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의 영향도 거론되지만 명확한 근거는 없다. 박 연구관은 “남방큰돌고래가 따뜻한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에 수온 상승의 영향으로 북쪽 이동성 가능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현재로썬 무리가 아닌 한 마리만 관찰되고 있기 때문에 서식범위가 넓어졌다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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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준 고래연구소 연구관은 한겨레에 “남방큰돌고래는 협소한 지역에서 무리를 이루는데, 가끔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분화를 시도하는 사례가 목격된다”며 “분화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안목이가 제주 연안 개체군의 하나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박 연구관은 “제주 이외에도 일본 남서부 규슈지방 무리에서 분리되어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의 영향도 거론되지만 명확한 근거는 없다. 박 연구관은 “남방큰돌고래가 따뜻한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에 수온 상승의 영향으로 북쪽 이동성 가능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현재로썬 무리가 아닌 한 마리만 관찰되고 있기 때문에 서식범위가 넓어졌다고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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