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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갈때 조심" 수도권 시간당 3cm 폭설 예보... 빙판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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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우 작성일25-12-05 09:2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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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 기온은 대부분 -5도 아래로 떨어<a href="https://inflow.pay.naver.com/rd?no=201224876&pType=m&retUrl=https%3A%2F%2Fthevoont.com%2F&tr=ds&vcode=5nr37hTMbR0M2dOdVUu0tfaz1p8x9cOfeGXPZK%2FB0POLsflvrVET9WhcEqJv%2FuhuAenj7W8z9tJMlZ87W6%2FdjQ%3D%3D" target="_blank" >분트</a> 졌으며,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북동 산지에서는 -10도 근처, 강원 내륙과 산지는 -15도 안팎을 기록했다. 강원 대관령과 철원은 각각 -15.2도와 -14.3도, 경기 파주와 동두천은 -13.8도, 충북 충주는 -10.9도였다. 서울은 -9.4도, 인천은 -9.1도였고, 대전은 -8.2도, 울산은 -4.6도, 대구는 -4.2도, 부산은 -3.3도까지 내려갔다.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10도 사이로 예상되며,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에 머물고 강원 내륙·산지는 0도 안팎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순간 풍속은 시속 55km 안팎이며 산지 지역은 70km 수준의 강풍이 불고 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충남 서해안에는 밤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km를 넘는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강한 추위는 바람 방향이 북서풍에서 서풍으로 바뀌는 주말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9도로 한파가 계속된다.

4일 오후부터는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북, 전남 북부, 경북 서부 내륙과 북동 내륙, 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이어지겠다. 전북 동부와 경남 서부 내륙, 제주에서는 5일 새벽까지 강수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북서쪽에서 대기 상층 기압골이 접근<a href="https://inflow.pay.naver.com/rd?no=201224876&pType=m&retUrl=https%3A%2F%2Fthevoont.com%2F&tr=ds&vcode=5nr37hTMbR0M2dOdVUu0tfaz1p8x9cOfeGXPZK%2FB0POLsflvrVET9WhcEqJv%2FuhuAenj7W8z9tJMlZ87W6%2FdjQ%3D%3D" target="_blank" >분트</a> 하고 경기만 북쪽에는 저기압이 생성되면서 수도권과 강원 내륙 및 산지, 충북 북부 지역에 오후와 밤 사이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퇴근길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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