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자연환경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a href="http://russia.co.kr/" target="_blank" >조지아트레킹</a>  중앙아시아는 ‘아시아의 스위스’라고도 불리며, 실크로드의 역사를 함께한다. 전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히말라야와 함께 길게 늘어진 천산산맥에서는 만년설, 빙하, 호수까지 경이로운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곳으로, 텐산산맥의 만년설 풍경을 갖춘 이색적인 트레킹 코스로 해발 3,000m 이상의 설산과 고산 호수가 있는 알틴아라샨 국립공원 트레킹을 진행하며, 트레킹, 승마, 휴양, 호텔급 글램핑 1박 체험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일정을 선보였다.

색다른 트레킹 코스를 찾고 있다면 코카서스산맥을 걷는 ‘조지아’ 트레킹을 눈여겨볼 수 있다. 조지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적인 부활의 상징 ‘게르게티 성당’, 조지아의 역사적인 도시 ‘고리’, 코카서스 지역 중세 산악마을 ‘메스티아’ 등 기독교를 비롯한 중세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와인으로도 유명한 나라이기 때문에 제이에스투어에서는 와이너리 투어를 포함해 조지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와인 시음 경험을 더했다.

제이에스투어는 산 중턱 푼힐전망대(3,210m)를 거쳐 ABC 트레킹 코스를 이용해 4,130m에 위치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까지 도달하는 코스로 <a href="http://russia.co.kr/" target="_blank" >조지아트레킹</a> 선정했다.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비상용 산소통, 산소포화도 측정기, 고산병 상비약을 소지하고, 네팔 요리 경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요리사들이 산행 시 동행으로 특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