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곧 결정”…주한미군에도 영향있나 > 공지/문의게시판

공지/문의게시판

HOME > 공지/문의게시판 > 공지/문의게시판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곧 결정”…주한미군에도 영향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행이다 작성일26-04-30 15:19 조회4회 댓글0건

본문

<a href="https://dumbbell-up.com/oneroom-cleaning/"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원룸청소</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는 중이라며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수시로 말을 바꾸는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실제 감축 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여 주목된다. 이란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동맹국을 상대로 보복성 조치를 여러 번 언급해온 트럼프 행정부가 주둔 미군 감축을 실제로 시작한다면 주한미군에까지 여파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감축이 검토되고 있는 병력 규모 등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즉흥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상 단순히 독일에 대한 압박성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일 수도 있지만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부연한 점으로 볼 때 실제로 실행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주독미군은 3만6000명 정도로 유럽 전체에 8만4000명의 미군이 주둔하면서 순환 배치된다. 주독미군 감축이 현실화되면 이란 전쟁에서 독일이 적극 협조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은 보복성 조치로 해석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전체가 이란에 굴욕을 당하고 있다면서 이란 전쟁이 쉽사리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지난 27일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을 크게 자극했을 가능성이 크다.

앞서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의 주둔 미군을 협조한 회원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유럽 미군기지 한 곳의 폐쇄도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로이터 통신은 유럽 주둔 미군 일부를 철군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독미군 감축이 단행될 경우 유럽의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감축되는 병력이 다른 나토 회원국으로 이동할지, 아니면 미국 본토로 귀환할지는 알 수 없지만 어떤 경우에도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는 유럽의 안보 태세에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어 향후 주한미군에 대해서도 모종의 조치를 취하려 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후, 대중국 견제를 염두에 둔 한미동맹의 ‘현대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주한미군의 규모보다 역량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누차 피력해왔기에 이번 이란전 발발 이전부터 주한미군의 규모 및 구성 변화의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관측이 제기돼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대북방어에 기여하고 있는데 한국은 이란 전쟁에서 미국을 돕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에 각국이 선을 긋거나 신중한 반응을 보이자 필요할 때 도와주지 않는다며 동맹을 계속 비난해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길 244번길 52-12
서프홀릭 포항
대표자 : 김준호
사업자등록번호 : 506-21-48905
대표전화 : 054-255-7052
직통전화 :010-3808-1233

Copyright ⓒ ph.nblock.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