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health-planner.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침향환가격" class="seo-link good-link">침향환가격</a> 교육부는 리박스쿨이 ‘한국늘봄교육연합회’라는 명의로 만든 과학·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서울교대를 통해 서울 시내 10개교 늘봄학교에 제공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1일 밝혔다.
<a href="https://health-planner.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침향환추천" class="seo-link good-link">침향환추천</a> 리박스쿨 대표가 서울교대에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해 협력할 것을 제안했으며 서울교대가 이를 검토한 후 업무협약을 맺고 일선 학교에 제공했다는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두근두근 신나는 실험과학(창의과학)’과 ‘오감으로 느끼는 그림책(문화예술)’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는 리박스쿨이 서울교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리박스쿨 강사를 학교에 투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울러 리박스쿨이 특정 대선 후보들을 비방하는 댓글 공작 참여자들에게 창의체험활동지도사 자격증을 발급해주고, 이들을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