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화해' 원했지만…김보름·노선영, 오늘 결국 2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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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슬옹 작성일24-09-03 19:09 조회8회 댓글0건본문
'왕따 주행' 논란 이후 법정 공방
1심 "노선영이 300만원 배상해야"
2심 재판부, 화해 요청했으나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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