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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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준식 작성일25-12-08 09:46 조회7회 댓글0건본문
민주노총부산본부와 내란청산 사회<a href="http://www.pklc.co.kr/" target="_blank" >부산변호사</a> 대개혁 부산행동이 4일 오후 7시 부산 서면 (구)NC백화점 앞에서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을 개최했다.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대회사를 맡은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은 “ 독재 정치, 내란 세력 부활을 막기 위해서, 더 이상 권력을 사유화하지 않도록 특권과 차별이 없는, 우리 모두가 평등한 정치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 사회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만 내란세력의 부활을 막을 수 있다. 지난 123일 동안 불렀던 ‘세상에 지지 말아요’ 라는 노래를 기억하는가? 그 노래 가사에 ‘세상이 만만하지 않지만 우리도 만만하지 않다’는 내용이 있다. 세상에 결코 지지 않겠다라는 결심으로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거대한 물결로 다시 한 번 나아가자”고 말했다.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하연화 한국민족춤협회 부산지회 지회장이 내란세력과 정치검찰, 국힘당 해체를 염원하는 칼춤 퍼포먼스를 해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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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은 “전체 국민의 70%가 12.3 불법 계엄을 내란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 상황에서 도대체 조희대를 우두머리로 하고 있는 내란 사법부는 어느 나라의 법을 기준으로 어느 나라의 국민의 권리를 지키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저들과 국가의 주권을 다투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의 권리인 주권을 우리 스스로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이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닐 것이다. 반드시 내란 세력과의 싸움에서 함께 승리하자”고 말했다.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정상규 부산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국장은 “사법부가 조직적으로 내란 공범 역할을 하고 있다. 12.12와 5.18 사건 수사를 맡은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도망 다니면서 수사에 불응하던 전두환을 1995년 말에 구속 수감시켰다. 그 날로부터 불과 8개월 만에 법원은 전두환은 사형, 노태우는 22년 형에 처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때 신속한 사법 처리가 이루어진 것은 미적거리던 김영삼 정부에 대해 국민들이 강력하게 저항한 덕분이다. 우리가 요구하자. 지금 사법부의 모습은 내란 공범에 불과하다. 내란 전담 재판부가 법을 바로 세우<a href="http://www.pklc.co.kr/" target="_blank" >부산변호사</a> 도록 만들자”고 말했다.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대회사를 맡은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은 “ 독재 정치, 내란 세력 부활을 막기 위해서, 더 이상 권력을 사유화하지 않도록 특권과 차별이 없는, 우리 모두가 평등한 정치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 사회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만 내란세력의 부활을 막을 수 있다. 지난 123일 동안 불렀던 ‘세상에 지지 말아요’ 라는 노래를 기억하는가? 그 노래 가사에 ‘세상이 만만하지 않지만 우리도 만만하지 않다’는 내용이 있다. 세상에 결코 지지 않겠다라는 결심으로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거대한 물결로 다시 한 번 나아가자”고 말했다.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하연화 한국민족춤협회 부산지회 지회장이 내란세력과 정치검찰, 국힘당 해체를 염원하는 칼춤 퍼포먼스를 해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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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계엄 저지 1주년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시민대회 ‘다시 만난 광장, 출동! 응원봉’
김호진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은 “전체 국민의 70%가 12.3 불법 계엄을 내란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 상황에서 도대체 조희대를 우두머리로 하고 있는 내란 사법부는 어느 나라의 법을 기준으로 어느 나라의 국민의 권리를 지키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저들과 국가의 주권을 다투고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의 권리인 주권을 우리 스스로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이 나라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닐 것이다. 반드시 내란 세력과의 싸움에서 함께 승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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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규 부산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국장은 “사법부가 조직적으로 내란 공범 역할을 하고 있다. 12.12와 5.18 사건 수사를 맡은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도망 다니면서 수사에 불응하던 전두환을 1995년 말에 구속 수감시켰다. 그 날로부터 불과 8개월 만에 법원은 전두환은 사형, 노태우는 22년 형에 처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때 신속한 사법 처리가 이루어진 것은 미적거리던 김영삼 정부에 대해 국민들이 강력하게 저항한 덕분이다. 우리가 요구하자. 지금 사법부의 모습은 내란 공범에 불과하다. 내란 전담 재판부가 법을 바로 세우<a href="http://www.pklc.co.kr/" target="_blank" >부산변호사</a> 도록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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