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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365일 무비자, 조지아를 걷다! 3부, 스바네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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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누구 작성일25-11-17 09:5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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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북서부의 산간 지역, 메스티아(Mestia)로 간다. 코카서스산맥이 감싸고 있어 ‘조지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마을이다. 전설적인 산악인이자 스바네티 사람들의 영웅 미하일 헤르기아니의 동상을 <a href="http://russia.co.kr/" target="_blank" >조지아트레킹</a> 보며 대자연을 향한 경외심과 도전 정신을 다진 후 길을 떠나는데. 때마침 암벽 등반을 연습하는 국가대표들을 만났다. 그중 유독 눈에 띄는 실력을 뽐내는 한 소녀! 헤르기아니와 깊은 인연이 있다는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코카서스산맥의 심장, 우쉬바산(Ushba Mountain)의 쌍둥이 봉우리를 바라보며 슈두그라 폭포 트레킹에 나선다.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슈두그라 폭포(Shdugra Waterfal). 끝없이 쏟아지는 물줄기와 주변을 감싸는 초록의 계곡, 그리고 멀리 눈 덮인 우쉬바산의 위용이 어우러진 ‘스바네티의 비경’을 두 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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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네티에서 더 짜릿한 경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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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쉬바산 트레킹

이번엔 해발 2,200m, 험난한 비포장도로를 달려 유럽에서 <a href="http://russia.co.kr/" target="_blank" >조지아트레킹</a> 가장 높은 마을인 우쉬굴리(Ushguli)로 향한다.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수백 년 전 세워진 석조 가옥과 감시탑들이 고스란히 남아, ‘살아있는 중세’라 불린다. 그곳에서 만난 목동 아주머니. 그녀의 가족들은 모두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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